양전신어

양전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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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년도 : 1803/1863년 가격 : 미정
제작자 : 전화주문 : 010-6767-4182
크기 : 17.7*26 입금계좌(국민) 123-34258-12-782 박기현
자료설명

상기 서적은 발간된 적이 없는 유일본으로 문화재급 유물입니다. 발간을 위한

초고원본으로 책에 먹칠 수정이나 첨자흔적이 있으며, 별도의 종이로 덧대거나

추가기록은 원고를 다듬는 과정에 있었음을 보여주는 흔적입니다.

저자 남후인 박제황은 서문에 100여년간 양전(토지조사)을 제대로 하지 않아 아전들의 농간과 은결(숨긴 땅)이 늘어나고 백성들의 고통이 극에 달했다고

지적하고 실제 지방행정과 조세징수 현장의 폐단을 깊이 고민한 흔적이 있으며

복잡한 다각형 면적 공식, 구구표, 척도환산표 등을 직접도해하고 수식을 정리한 산학과 지적측량에 매우 능통한 전문가입니다.

 책의 내용은 토지의 등급(1등전~6등전)에 따른 파종량 및 면적계산법 직사각형

사다리꼴(제전/체전), 삼각형(규전) 등 다양한 모양의 토지면적 계산공식과

산봉(산술기호) 및 구구단/산술공식을 황요한 손쉬운 계산법을 제시하고 있으며

토지등금에 따라 달라지는 자의 길이와 면적단위(..)의 환산표,

정사각형, 직사각형, 사다리꼴, 삼각형 등의 토지에 대해 그림과 함께 그

모양에 따른 가로 세로 측량산출공식을 산대기호와 함께 기록하고 있습니다.

 

본 책은 당시 국가의 기틀이었던 조세제도와 실용산학이 어떻게 적용되었는지

보여주는 한국학 및 조선시대 경제.수학사 연구에 매우 중요한 기록물입니다.

또한 양휘산법과 같은 공식위주의 산학책이 아니라, 실무에 필요한 현장의

폐단을 직접보고 편찬하였으며 토지경계의 분쟁을 막기위한 산수도(평야,

산곡도), 8층 양안서식, 토지매매문서 작성예시까지 도해한 그림들이

다수 들어가 있으며 현장의 행정, 법제와융합되어 지방행정실무,조세법제

민생구휼론이 결합된 실학형 사료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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